'이것이 궁금하다'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7.08.22 주영훈의 학력위조 파문 by 심우
  2. 2007.08.22 소녀시대멤버(9인9색) by 심우
  3. 2007.08.21 잠자는 자세로 본 그녀의 성감 by 심우
  4. 2007.08.21 잠자는 자세로 본 섹스 스타일 by 심우
  5. 2007.08.20 우리나라 보물들 by 심우
  6. 2007.08.20 여름 별자리와 이야기 by 심우
  7. 2007.08.19 이슬람 히잡문화의 유래에 대하여 by 심우
  8. 2007.08.19 아랍 무슬림들은 자존심을 먹고 산다. by 심우
  9. 2007.08.19 이슬람법 밑에서의 무슬림 by 심우
  10. 2007.08.19 아랍 무슬림의 성격(베드윈적과 이슬람적 관점)은 복잡미묘하다. by 심우
지난 5월 24일 방송된 MBC 박명수의 펀펀라디오. 진행자 박명수는 인기코너 '거성시대'에 초대된 주영훈에게 학력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다음은 박명수와 주영훈이 나눈 일문일답.

▷ 박명수 : 조지메이슨 대학교를 졸업하셨습니까.

▶ 주영훈 : 예. 미국에.

▷ 박명수 : 미국 어디에 있는 대학교 입니까.

▶ 주영훈 : 정확히 말하면 버지니아주 페이펙스씨리(시티)에 있습니다.

▷ 박명수 : 와 발음이 틀리다. 갔다오긴 갔다왔네. 무허가가 아니고 갔다오셨네. 거기서 경제학을 전공하셨습니까.

▶ 주영훈 : 네네네.


개인적으로 주영훈이 작곡한 노래들을 참 좋아하고 작곡가로서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방송에서의 이미지나 이번사건과 같은것에는 실망이 크네요.

가장 큰 문제는 학력위주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나라의 문화나 사람들의 습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영훈, 신정아, 정덕희교수등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들이 만약 첨부터 고졸이었다는걸 세상이 알았다면 지금만큼의 명성을 떨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재주나 재능이 있어도 학력때문에 묻혀버린 솔직한 인재들에 대해서도 참 안타깝네요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우리사회가 만들어낸 피해자들 아닐까요?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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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녀시대 멤버들의 보컬은 누구예요??(구체적으로)

태연이 리드보컬입니다 ^^

2.소녀시대 멤버들도 가명을 써요??[쓴다면 그 이유와 멤버들의 가명 전부.(않 쓴다면 그이유)]

윤아:임윤아

티파니:스테파니황

유리:권유리

효연:김효연

수영:최수영

서현:서주현

태연:김태연

제시카:정수연

써니:이순규

.3소녀시대 멤버들의 역활(옆에 각 이름들도!^^*)

No.1 - YoonA (임윤아)
출생;1990년 5월 30일
경력;동방신기 '마법의 성' MV
슈퍼주니어 'U' MV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열정' MV
SS501과 함께 '엘리트'교복모델
클린 앤 클리어 CF
해태음료 썬키스트 자몽에이드,레몬에이드 CF
동방신기 콘서트 영상 출연
 
 
NO.2 Tiffany (스테파니 황)
출생;1989년 8월 1일
미국출신
 
 
No.3 - Yuri (권유리)
(1989년 12월 5일)
2001년 제1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1위
경력; 동방신기 'Beautiful Life'MV
장동건과 오리온 쵸코파이 CF
핫쵸코 미떼 CF
 
 
NO.4 HyoYeon (김효연)
출생;1989년 9월 22일
경력;리틀위너스
MKMF 'Over the top'보아 실루엣 대역
 
 
No.5 - SooYoung (최수영)
출생;1990년 2월 10일
         경력;2002년 일본 듀오 'Route O' 데뷔
 M.net 헬로우쳇 MC
Anycall CF
장근석&유아인과 '스쿨룩스' 교복모델
슈퍼주니어 성민과 천방지축 라디오 진행중
 
 
6.서현(서주현)
1991년 6월 28일
경력;동방신기와 'SMART'교복 모델
 
7.태연(김태연)
1989년 3월 9일
SM아카데미 출신
SM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1위
경력; 2004년 더원 - You Bring Me Joy 피쳐링
 
 
NO.8 Jessica (제시카 & 정수연)
출생;1989년 4월 18일
2000년 sm캐스팅
 
 
NO.9.Sunny (이순규)
출생;1989년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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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세로 본 그녀의 성감
잠은 무의식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잠잘 때의 모습은 은연중에 이 무의식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수면 중 최소 20번에서 많게는 40번 정도 자세를 바꾼다고 하는데요.

사람마다 잠자는 모습도 천차만별인데, 어떤 자세로 잠을 자는지 알면, 자신의 성격과 잠재된 섹스욕구를 짐작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과 성적 욕구불만을 한번 알아볼까요?


1.팔다리를 대(大)자로 자는 스타일

성격: 일단 잠자는 자세가 대범한 당신은 성격 또한 그렇습니다. 모든 일에 대범한 당신은성격이 낙천적이 고 사교성도 많습니다. 성격이 활달하다 보니 부하 혹은 상사로 부터 쉽게 신임을 받지만. 끈기가 부족하여 싫증을 잘 낸다는 결점도 있답니다.

직업: 대외적인 일이 잘 맞는다. 특히 영업이나 서비스 관련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외교관, 이벤트 사업가, 영업인, 판촉 대행업 같은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연애: 당신은 연애에 실패해도 별로 염두에 두지 않는 스타일,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고 박력이 넘치지만 순간의 기분에 좌우되기 쉬운 기분파이기도 하답니다.

섹스: 섹스 욕구불만도는 10%안팎으로 가장 적은 편, 분위기보다는 현실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로 욕구엔 별 불만이 없으니 굳이 기교적인 섹스를 부릴 필요도 없고,그다지 흥미를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 본위로 즐기는 경향이 강한 타입


2.다리를 쭈욱 펴고 일자로 자는 타입

성격: 다리를 쭈욱 펴서 가지런한 자세로 자는 당신은 매우 안정된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으로써, 특히 세심하고 참을성이 많은 여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스타일이며 남성의 경우라면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직업: 당신의 성격은 세심하고 참을성이 많아 사무처리를 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 처리가 신속 정확하고 조직에 대한 순응도가 높기 때문에 변화가 적은 생활을 하는 공무원, 회사원, 법률가, 직엊군인, 인쇄 사업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직업이 알맞습니다.

건강: 똑바로 누우면 혀뿌리가 자연 뒤로 밀리기 때문에 호흡에 지장이 있거나 간혹 침이 기관지가 들어갈 우려가 있어 신체적으로는 기관지가 약한 편입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15%로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섹스는 적고, 적당히 자위행위 등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는 타입입니다.


3.엎드려 자는 스타일

성격: 불편한 수면자세를 취하는 당신은 사소한 일에도 발끈하기 쉬우며 안달복달하는 면도 보인다.

건강: 이 자세로 자는 당신은 몸무게 때문에 가슴이 압박을 받아 폐나 심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가 있습니다. 입과 코도 압박을 받으며 이런 자세로 오래 자면 목도 피로해 진답니다.

애정: 남성의 경우에는 모성적인 애정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수도 있으며 따라서 뭔가 강한 것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여자의 경우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으로 믿음직한 남성에겐 격렬한 사랑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80%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욕구불만이 높다 보니 섹스에 대해서도 이상한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섹스타입은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격력하게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4.옆으로 눕고 오른쪽이 아래를 향해서 자는 스타일

성격: 부처님의 열반상 모습으로 자는 당신은 끈기가 있고 세심한 성격을 나타냅니다..무엇이든 신중을 기하며 부여된 일은 꼼꼼히 해나가는 착실한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기동성이 없어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너무 앞뒤를 재고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약점입니다. 하지만 고집도 있고 끈기가 강해 한가지 업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소질이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남성은 드물고,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직업: 꾸준히 연구하거나 조사하는 직업의 과학자, 학자, 조사연구가,금융인, 기술자 등이 적합한 직업이라고 하네요.

섹스: 욕구불만도는 60%로 평소 이 자세로 잠이 드는 당신은 섹스가 강해서 바람기가 강하다고 전해지는데요.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5.옆으로 눕고 왼쪽이 아래를 향해서 자는 스타일

성격: 당신은 높은 이상과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타입이며 평범함과 안주를 거부하고,큰 목표를 위항 결단력이 강하며 특이한 발상을 잘해서 주위 사람들을 감탄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하지만, 간혹 지나친 적극성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직업: 자신이 혼자서 기획하거나 일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독자적인 일을 하는 사업가 등이 적합하답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30%정도로 여성은 혼전섹스에 대해서 처음엔 거부반응을 강하게 나타내지만, 한번 체험하면 이론에서 결론짓고 더 이상 섹스를 문제삼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보이프렌드가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하네요.


6.웅크린 자세(일명, 새우잠)로 자는 스타일

성격: 쪼그리고 자는 당신은 세세한 면까지 신경을 쓰는 신경질적인 타입일 가능성이 높고, 변덕이 심하고 자신의 감정상태가 금방 얼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물을 세밀하게 판단하는 성격이며 창조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직업: 자신의 아이디어나 개성을 창출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예를 들면, 디자이너, 출판기획자, 광고인, 여행업자 등등…

섹스: 성격이 변덕스럽고 히스테릭한 면이 있어 욕구불만도 50%로 높은 편이지만, 성에 대한 욕구는 남녀 모두 무드파로 기교적인 섹스를 좋아합니다. 이 스타일로 자는 여성은 밝은 방에서의 섹스를 특히 싫어하며 남성은 보호 받고 싶은 간절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섹스를 할 땐 깊고 뜨겁게~ 끝나면 냉정한 타입이라고 하네요.


7.그 밖의 다른 수면 스타일

■손을 머리 위로 두고 자는 스타일
- 연애에 겁을 먹고 있는 사람으로 지적 호기심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

■반듯이 누워서 한쪽 다리를 세우고 자는 스타일
- 남녀 모두 외견상으로 성실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지만 섹스에 대해서는 대담하고 파렴치할(?) 정도라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자는 스타일
- 이성보다는 동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이불을 쥐고 자는 스타일
- 이성에 대한 경계심이 많은 사람

■만세를 부르고 자는 사람
- 남녀보두 세세한 것에는 신경을 끄고 사는 대범한 성격

■손을 허벅지에 대고 자는 스타일
- 성적인 욕구불만이 있는 사람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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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무의식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잠잘 때의 모습은 은연중에 이 무의식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수면 중 최소 20번에서 많게는 40번 정도 자세를 바꾼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뒤척이죠?)

사람마다 잠자는 모습도 천차만별인데, 어떤 자세로 잠을 자는지 알면, 자신의 성격과 잠재된 섹스욕구를 짐작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과 성적 욕구불만을 한번 알아볼까요?

1.팔다리를 대(大)자로 자는 스타일

성격: 일단 잠자는 자세가 대범한 당신은 성격 또한 그렇습니다. 모든 일에 대범한 당신은성격이 낙천적이 고 사교성도 많습니다. 성격이 활달하다 보니 부하 혹은 상사로 부터 쉽게 신임을 받지만.끈기가 부족하여 싫증을 잘 낸다는 결점도 있답니다.

직업: 대외적인 일이 잘 맞는다. 특히 영업이나 서비스 관련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외교관, 이벤트 사업가, 영업인, 판촉 대행업 같은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연애: 당신은 연애에 실패해도 별로 염두에 두지 않는 스타일,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고 박력이 넘치지만 순간의 기분에 좌우되기 쉬운 기분파이기도 하답니다.

섹스: 섹스 욕구불만도는 10%안팎으로 가장 적은 편, 분위기보다는 현실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로 욕구엔 별 불만이 없으니 굳이 기교적인 섹스를 부릴 필요도 없고,그다지 흥미를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 본위로 즐기는 경향이 강한 타입


2.다리를 쭈욱 펴고 일자로 자는 타입

성격: 다리를 쭈욱 펴서 가지런한 자세로 자는 당신은 매우 안정된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으로써, 특히 세심하고 참을성이 많은 여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스타일이며 남성의 경우라면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직업: 당신의 성격은 세심하고 참을성이 많아 사무처리를 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 처리가 신속 정확하고 조직에 대한 순응도가 높기 때문에 변화가 적은 생활을 하는 공무원, 회사원, 법률가, 직엊군인, 인쇄 사업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직업이 알맞습니다.

건강: 똑바로 누우면 혀뿌리가 자연 뒤로 밀리기 때문에 호흡에 지장이 있거나 간혹 침이 기관지가 들어갈 우려가 있어 신체적으로는 기관지가 약한 편입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15%로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섹스는 적고, 적당히 자위행위 등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는 타입입니다.


3.엎드려 자는 스타일

성격: 불편한 수면자세를 취하는 당신은 사소한 일에도 발끈하기 쉬우며 안달복달하는 면도 보인다.

건강: 이 자세로 자는 당신은 몸무게 때문에 가슴이 압박을 받아 폐나 심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가 있습니다. 입과 코도 압박을 받으며 이런 자세로 오래 자면 목도 피로해 진답니다.

애정: 남성의 경우에는 모성적인 애정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수도 있으며 따라서 뭔가 강한 것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여자의 경우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으로 믿음직한 남성에겐 격렬한 사랑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80%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욕구불만이 높다 보니 섹스에 대해서도 이상한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섹스타입은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격력하게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4.옆으로 눕고 오른쪽이 아래를 향해서 자는 스타일

성격: 부처님의 열반상 모습으로 자는 당신은 끈기가 있고 세심한 성격을 나타냅니다..무엇이든 신중을 기하며 부여된 일은 꼼꼼히 해나가는 착실한 성격이랍니다. 하지만, 기동성이 없어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너무 앞뒤를 재고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약점입니다. 하지만 고집도 있고 끈기가 강해 한가지 업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소질이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남성은 드물고,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직업: 꾸준히 연구하거나 조사하는 직업의 과학자, 학자, 조사연구가,금융인, 기술자 등이 적합한 직업이라고 하네요.

섹스: 욕구불만도는 60%로 평소 이 자세로 잠이 드는 당신은 섹스가 강해서 바람기가 강하다고 전해지는데요.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5.옆으로 눕고 왼쪽이 아래를 향해서 자는 스타일

성격: 당신은 높은 이상과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타입이며 평범함과 안주를 거부하고,큰 목표를 위항 결단력이 강하며 특이한 발상을 잘해서 주위 사람들을 감탄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하지만, 간혹 지나친 적극성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직업: 자신이 혼자서 기획하거나 일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독자적인 일을 하는 사업가 등이 적합하답니다.

섹스: 욕구불만도는 30%정도로 여성은 혼전섹스에 대해서 처음엔 거부반응을 강하게 나타내지만, 한번 체험하면 이론에서 결론짓고 더 이상 섹스를 문제삼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보이프렌드가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하네요.


6.웅크린 자세(일명, 새우잠)로 자는 스타일

성격: 쪼그리고 자는 당신은 세세한 면까지 신경을 쓰는 신경질적인 타입일 가능성이 높고, 변덕이 심하고 자신의 감정상태가 금방 얼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물을 세밀하게 판단하는 성격이며 창조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직업: 자신의 아이디어나 개성을 창출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예를 들면, 디자이너, 출판기획자, 광고인, 여행업자 등등…

섹스: 성격이 변덕스럽고 히스테릭한 면이 있어 욕구불만도 50%로 높은 편이지만, 성에 대한 욕구는 남녀 모두 무드파로 기교적인 섹스를 좋아합니다. 이 스타일로 자는 여성은 밝은 방에서의 섹스를 특히 싫어하며 남성은 보호 받고 싶은 간절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섹스를 할 땐 깊고 뜨겁게~ 끝나면 냉정한 타입이라고 하네요.


7.그 밖의 다른 수면 스타일

손을 머리 위로 두고 자는 스타일
- 연애에 겁을 먹고 있는 사람으로 지적 호기심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

반듯이 누워서 한쪽 다리를 세우고 자는 스타일
- 남녀 모두 외견상으로 성실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지만 섹스에 대해서는 대담하고 파렴치할(?) 정도라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자는 스타일
- 이성보다는 동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이불을 쥐고 자는 스타일
- 이성에 대한 경계심이 많은 사람

만세를 부르고 자는 사람
- 남녀보두 세세한 것에는 신경을 끄고 사는 대범한 성격

손을 허벅지에 대고 자는 스타일
- 성적인 욕구불만이 있는 사람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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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흥인지문

 우리가 흔히 동대문이라고 부르는 곳이죠? 조선이 세워진 후 지금의 서울을 둘러싸는 성을 만들 때 동쪽 방향에 지은 문입니다. 성문을 보호하고 튼튼히 지키기 위해 문 앞에 반원형의 성벽을 쌓은 게 특징이죠.(이걸 옹성이라고 합니다.) 지금 있는 문은 1869년 다시 만들어진 겁니다.

   2호 보신각 종

 1468년 만들어 신덕왕후(태조의 왕비) 릉 정릉 안에 있는 정릉사에 있었지만 그 절이 없어지면서 원각사(지금의 탑골공원 안)로 옮겨지고 임진왜란 후엔 현재의 보신각에 매달아졌습니다. 85년까진 제야의 종으로 쓰였지만, 보존을 위해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3호 (대)원각사비

 탑골공원 안에 있습니다. 원각사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쓴 비석으로, 1471년 세워졌습니다.

  4호 중초사터 당간지주

 경기도 안양 석수동에 있습니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깃발을 달았는데 그것의 깃대 역할을 한 것이 '당간'이고,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준 것이 당간지주입니다. 두 지주 중 서쪽 당간지주의 바깥쪽의 기록을 통해 원래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모양이 섬세하진 않지만 단정한 아름다움과 뛰어난 글씨가 훌륭합니다. 827년 신라 흥덕왕 때 만들었다고 하네요. 해방 후엔 인근의 석수들이 석재로 쓰려고 해 없어질 뻔하기도 했습니다.


 5호는 원래 이 당간지주 옆에 있는 삼층석탑이었는데 새로운 문화재 기준에 의해 보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6호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비 귀부, 이수

 경기도 여주 고달사터에 있습니다. 원종대사라는 큰 스님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죠. 고달사터에 있는 것은 비석돌의 위, 아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석돌은 깨져 서울 경복궁 안에 있죠. 비석엔 원종대사의 집안 배경, 성품, 한 일 등이 적혀 있습니다. 비석돌을 받치는 용같이 생긴 거북받침돌과 위의 움직이는 듯하고 번잡한 머릿돌 모습이 특이한데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로 넘어가는 형식이 반영된 것이라 역사적 가치가 있습니다.  

   7호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

 같은 고달사터에 있습니다. 훌륭한 스님을 불에 화장할 때 나오는 '사리'를 모셔놓은 부도탑입니다. 우아하고 화려하며 좋은 비례가 특징입니다. 혜진탑비보다 약간 늦은 977년 만들어진 것이죠. 지붕이나 받침돌 등에서 고려시대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8호 고달사지 석불좌

 같은 고달사터에 있습니다. 원래 부처님 모습을 새겨놓은 불상이 위에 있었는데 언젠가 없어져 이 모양으로 남아있습니다. 연꽃잎을 새겨놓은 모양이 고려시대의 전형적인 양식이죠. 조각솜씨가 훌륭한데 고달사터의 다른 것들과 비슷한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9호 서봉사 현오국사 탑비

 경기도 용인 서봉사터에 있습니다.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 때 얼마나 밥을 많이 지었으면 절에서 내려오는 쌀뜨물이 10리나 흘러내려와 일본군들이 따라 올라와서 절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주 큰 절이었다는 얘기죠. 현오국사라는 고려시대 스님의 업적(행적)을 후대에 알리고자 만든 비석입니다. 단촐하고 간략한 고려 후기의 양식이 반영되어 있죠.

  10호 강화 하점면 오층석탑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에 있습니다. 무너져 있던 것을 1960년 수리해 다시 세웠죠. 워낙 많이 부서져 3층 이상의 몸돌, 5층의 지붕돌, 머리장식 부분 등이 다 사라졌습니다. 절터에 있었겠지만 건물이 어디 들어섰는지, 규모는 어땠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고, 많은 장식이 생략됐습니다. 신라석탑의 양식을 이어받아 변형된 고려시대 석탑으로,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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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별자리로는 거문고자리, 땅꾼자리, 뱀자리, 헤라클레스자리 등이 있다.


거문고자리

거문고자리  Lyra

거문고자리는 북쪽하늘의 별자리이며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별자리는 백조자리와 헤라클레스자리의 사이에 위치하며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중 하나인 1등성의 하얀색 별인 베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문고자리

적경: 18h45m 적위: +36。 자오선통과: 8월 27일 pm 9:00
별의수(육안): 35개 크기(서열): 286.5。(51번째)
 

거문고자리의 밝은 별 -> αLyr
이름 : Vega   거리 : 25.3 ± 0.1  
등성 : 0.03  

베가는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 중 하나로 동양에서는 직녀별로 알려져 있고 이집트에서는 독수리의 별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이 별은 태양보다 약 50배나 밝은 빛을 내고 직경은 태양의 약 2.6배라고 합니다.

거문고자리의 주요 별들

학명 고유이름 밝기 거리 색깔 기타
α 직녀성(베가, Vega) 0.0 27 청옥색  
β 쉘리악(Sheliak) 3.4 1300 하얀색 이중성
γ  슐라햇(Sulafat)  3.3 370 노란색  
η  알라드화(Aladfar) 4.4 800  


신 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Hermes)는 제우스의 아들이며 처음에는 보통의 인간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는 거북껍질을보고 생각 없이 툭 쳐보았는데 거북껍질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고 여기에 줄을 매어 퉁겨보았습니다. 이로서 그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리라를 만들게 되고 이 리라를 태양의 신 아폴로(Apollo)에게 바치며 아폴로는 리라소리에 반해 그를 전령의 신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아폴로는 아들 오르페우스(Orpheus)에게 이 리라를 주고 연주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연주솜씨는 너무나 뛰어나 그 누구도 따를 수 없었습니다.
오르페우스가 연주하는 하프의 음색은 신과 인간은 물론 동물까지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웠답니다. 오르페우스에게는 에우리디케 (Eurydice)라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는데 어느 날 불행히도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아내를 몹시 사랑한 오르페우스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죽음의 나라로 아내를 찾아 떠났어요. 오르페우스는 지옥의 지배자 하데스 (Hardes) 앞에서 하프를 뜯으며 아내 에우리디케를 돌려줄 것을 눈물로 간청했습니다.하프 소리에 감동한 하데스는 오르페우스가 지옥문을 나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에우리디케를 살려주기로 했답니다.

오르페우스는 대단히 기뻐하며 이승을 향하여 곧바로 걸음을 재촉했어요. 이윽고 지옥문이 보이고 밝은 빛이 들어오자 오르페우스는 아내가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지 몹시 궁금해졌고,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한 그는 뒤를 돌아보았고, 그찰나에 슬픈 비명이 들리며 에우리디케는 지옥의 어두운 길로 다시 돌아가버렸답니다.

실의에 젖은 오르페우스는 하프를 타며 트라케(Thrace)의 언덕을 방황하였고, 트라케의 많은 처녀들이 그의 음악에 반해 유혹을 해 왔지만 아내의 추억에 빠진 오르페우스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 오르페우스의 태도는 트라케여인들의 원한을 샀고, 결국 그녀들의 활에 맞아 죽음을 당하고 말았어요.

그러나 주인을 잃는 하프는 그의 품에서 멈추지 않고 슬프고 아름다운 음악을 계속 연주했답니다. 그래서 오르페우스의 하프소리에 매료되었던 제우스는 그의 하프를 하늘에 올려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그의 음악을 기억하게 하였답니다.


그외 우리가 알고 있는 견우와 직녀별

견우와 직녀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는 달리 서로1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별이다. 거문고 자리의 알파별인 직녀성(베가,vega)은 0등성의 밝은 별로 태양계로부터 26.5광년 정도 떨어져 있고, 독수리자리의 알파별인 견우성은 16.5광년 떨어져 있다. 베가는 온도가 매운 높고 크기가 태양의 60배 정도 되는 큰별이다.

거문고 자리의 베타별인 쉘리악은 식변광성으로 잘 알려진 별이다. 식변광성은 실제로는 별의 밝기가 변하지 않지만 근접해있는 두 별이 우리가 보는 시선 방향에서 서로를 돌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별이 다른 별을 가려서 밝기가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별이다.

쉘리악을 이루는 두 별은 12일 22시간을 주기로 돌고 있다.따라서 어두운 별이 밝은 별을 가릴 때는 밝기가 4.2등성으로 떨어진다. 평소의밝기는 3.3등성이다.
베타별과 감마별 사이에 있는 M57은 매우 잘 알려진 가락지성운이다. 이 성운은 가락지 모양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행성상 성운이다


땅꾼자리  Ophiuchus



땅꾼자리는 동쪽 하늘에 위치하며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별자리는 헤라클레스자리의 남쪽에 놓여있으며 별그림에서 7월, 8월의 별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땅꾼자리의 밝은 별

α Oph
이름 : Rasalhague 거리 : 46.7 ± 0.6 등성 : 2.08
라스알하이그(Rasalhague)는 아라비아의 Al Ras al Hwwa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땅꾼의 머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태양보다 약 26배의 빛을 내며 직경은 태양의 2.4배라고 합니다.

η Oph
이름 : Sabik 거리 : 84.1 ± 1.9 등성 : 2.43

이 별은 "몰이꾼"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연성(Binary star)으로 Sabik A는 태양보다 36배의 빛을 내고 Sabik B는 23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신 화

아스클레피우스(Asclepius)는 아폴로(Apollo)와 테살리의 아름다운 여인 코로니스(Coronis)의 아들입니다. 어느날 아폴로는 코로니스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까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코로니스를 죽이고 마는데 그때 코로니스는 임신중이었습니다. 나중에 거짓말임을 알게된 그는 죽은 코로니스의 몸에서 아스클레피우스를 꺼내고 켄타우르인 키론(Chiron)에게 맡깁니다.
아스클레피우스는 죽은 자를 살리는 의술로 유명한데 죽은 뱀에게 다른 뱀이 약초를 물고 와 살리는 것을 보고 이 의술을 배웠다고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는 아테네가 그에게 메두사의 피가든 두 개의 병을 주는데 한 병은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었고 다른 병은 독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소생시키기 시작하자 지하의 세계에는 사람들이 줄게 됩니다. 그러자 자하세계를 다스리던 하데스(Hades)는 제우스(Zeus)에게 불평을 하게되고 제우스는 그에게 주의를 주지만 아스클레피우스는 계속해서 죽은 자를 소생시킵니다. 결국 제우스는 번개를 그에게 던지게 되며 그의 생명은 멈추게 됩니다.
아폴로는 자신의 아들이 죽자 화가 나서 번개를 만들던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Cyclops)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제우스는 아폴로의 화를 풀기 위해 아스클레피우스를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백조자리  Cygnus



적경: 20h 30m 적위: +43。 자오선 통과: 9월 23일 pm 9:00 별의수(육안): 139개크기(서열): 804.0。(16번째)

백조자리는 북쪽하늘에 위치하고 은하수가 지나는 곳에 놓여진 별자리입니다.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페가수스자리와 헤라클레스자리의 사이에 위치합니다. 별그림에서 8월, 9월, 10월의 별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조자리의 밝은 별

α Cyg

이름 : Deneb 거리 : 3200 ± 1800 등성 : 1.25
데네브는 하얀색의 별로 다른 이름으로는 데네브 엘 아디게(Deneb el Adige), 아리데드(Arided), 아리디프(Aridif), 갈리나(Gallina), 아르리오프(Arrioph)등으로 불립니다. 데네브(Deneb)라는 이름은 아라비아어인 Al Dhanab al Dajajah에서 유래된 말로 "암탉의 꼬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β Cyg

이름 : Albireo 거리 : 386 ± 26 등성 : 3.05
이 별의 이름은 1515년 프톨레미의 천문서에서 수록된 아브 이레오(ab ireo)란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이중성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되는 이 별은 "암탉의 부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반경은 태양보다 약 20배 정도이며 태양보다 약 1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γ Cyg

이름 : Sadr

거리 : 1520 ± 360 등성 : 2.23
사드르(Sadr)는 아라비아어인 Al Sadr al Dajajah에서 유래된 말로 "암탉의 가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린 노란빛을 띤 이 별은 직경이 태양의 약 100배이고 태양보다 약 20,0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ε Cyg

이름 : Gienah Cygni 거리 : 72.06363235 ± 0.84387373 등성 : 2.48
기에나(Gienah)는 아라비아어인 Al Janah에서 유래된 말로 "날개"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네나 시그니(Gienah Cygni)라고 불리는 이유는 까마귀자리의 기에나(Gienah)와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렌지색의 이 별은 태양보다 약 40배의 빛을 내고 반경은 태양의 약 16배라고 합니다.

백조자리의 주요 별들

학명 고 유 이 름  밝기 거리 색깔 기 타  
α  데네브(Deneb) 1.3 1500 하얀색  
β 알비레오(Albireo) 3.1 410 노란색 이중성
γ  사드르 (Sadr) 2.2 750  
ε  기나 (Gienah)  2.5 74 노란색  
61  5.4 11 오렌지색 이중성

 

신 화

파에톤(Phaethon)
이 별자리의 주인공은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 파에톤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신의 아들임을 믿지 않는 친구들의 놀림에 직접 아폴로(Apollo)를 찾아갑니다.
아들을 반갑게 맞은 아폴로는 아들을 위하여 소원이 있으면 모두 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파에톤은 태양의 수레를 보고 그 수레를 자신이 직접 몰아보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아폴로는 자신의 말을 후회하며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는 계속 고집을 하여 할 수 없이 아폴로는 단단히 주의를 주고 태양의 수레를 타게 합니다.
그러나 파에톤은 말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게다가 고삐까지 놓쳐 말들은 이리저리 날뛰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하늘과 땅이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다못한 제우스(Zeus)는 결국 파에톤에게 번개를 던지게 되고 파에톤은 머리에 불이 붙은채 에리다누스(Eridanus)강으로 떨어집니다.
파에톤과 절친했던 시그너스(Cygnus)는 파에톤을 찾기위해 강에 몸을 던지고 이를 불쌍히 본 아폴로는 그를 백조로 변신시키고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네메시스(Nemesis)
제우스는 님프 네메시스에게 애정이 있었는데 그 결과 하나의 알을 낳게 되고 이 알을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Leda)에게 주어 부화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 알에서 절세의 미녀라고 불리는 헬렌(Helen)이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백조자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다음에 나오는 레다의 이야기가 더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백조자리의 이야기입니다.

레다(Leda)
레다는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우스(Tyndareus)의 아름다운 아내입니다. 제우스는 헤라의 눈을 피하기 위해 백조로 변신해 레다를 만났고 그 결과 레다는 알 하나를 낳게 됩니다. 그 알에서 헬렌과 크리템네스트(Clytemnestra)라가 태어났다고 하며 일설에는 두 개의 알을 낳아 헬렌, 크리템네스트라, 카스토르(Castor), 폴리데우케스(Polydeuces)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헬렌은 절세의 미녀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Paris)가 그녀를 유혹하여 트로이로 데려가는 바람에 트로이 전쟁이 일어났고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는 매우 사이좋은 형제로서 쌍둥이자리로 유명합니다.

또다른이야기

이 별자리의 주인공은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라고 합니다.
제우스 신이 고니로 변신해서 스파르타의 왕비 제다(Leda)를 만나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만든 별자리이다. 제우스 신은 아내인 헤라 여신의 눈을 피하려고 고니의 몸을 빌려서 올림포스 산을 빠져 나오곤 했다. 흔히 백조자리로 불리고 있으나 백조의 우리 말인 고니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조자리의 알파별인 데네브는 여름밤의 대 삼각형을 이루는 별의 하나이다. 여름밤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세 별 중에서 데네브가 가장 어두운 별인데 그것은 데네브가 세 별 중에서 가장 멀리 있기 때문이다.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은 27광년 떨어져 있고, 독수리자리의 견우성은 17광년 떨어져 잇는데 비해 데네브는 태양계로부터 1,80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별이다. 이 거리는 하늘에 보이는 1등성 까지의 거리중에서 가장 먼 거리이다.

베타별인 알비레오는 3등성과 5.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이다.백조자리에는 매우 중요한 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백조자리 61번 별이다. 백조자리의 알파별인 데네브, 십자가의 중심에 있는 감마별, 좌측 날개에 있는 엡실론별과 함께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61번 별은 5.3등성과 5.9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태양계에서 11광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가까운 별이다.이밖에도 백조자리에는 유명한 북아메리카성운이 있다. 이 성운은 보름달보다 더큰 희미한 반점으로 보인다


뱀자리 Serpens




뱀자리는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왕관자리의 남쪽부분에서 시작하여 땅꾼자리의 가슴을 지나는 매우 큰 별자리입니다. 또한 희미한 별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운 별자리입니다. 별그림에서 9월의 별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뱀자리의 밝은 별

α Ser

이름 : Unukalhai 거리 : 73.2 ± 1.2 등성 : 2.63
이 별의 다른 이름은 우누크 알 하이(Unuk al Hay), 우누크 엘하이아(Unuk Elhaia), 우누크(Unuk)등으로 불립니다. 우누칼하이(Unukalhai)는 아라비아어인 'Unk al Hayyah에서 유래된 말로 "뱀의 목"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렌지색의 이 별은 태양보다 약 38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신 화

뱀자리의 신화는 땅꾼자리의 주인공 아스클레피우스(Asclepius)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는 태양의 신 아폴로(Apollo)와 테살리의 아름다운 여인 코로니스(Coronis)의 아들이며 후에 건강과 치료의 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는 의술로 유명한데 우연히 죽은 뱀에게 다른 뱀이 약초를 물고와 살리는 것을 보고 이 의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 뱀이 이 별자리의 주인공으로 그에게 죽은 생명을 살리는 법을 그에게 알게 해준 뱀이라고 합니다.


사수자리 Sagittarius



사수자리는 12궁의 별자리중 하나이며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사수자리는 전갈자리와 독수리자리의 사이에 위치하며 별그림에서 7월과 8월의 별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수자리의 밝은 별

ε Sgr
이름 : Kaus Austrialis 거리 : 144.6 ± 6.5 등성 : 1.79
이 별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카우스(Kaus)와 라틴어의 아우스트랄리스(Australis)가 합쳐진 말로 "활의 남쪽"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별은 파란색의 뜨거운 별로 직경은 태양의 약 6.7배이고 태양보다 약 32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σ Sgr
이름 : Nunki 거리 : 224 ± 14 등성 : 2.05
눈키(Nunki)는 파란색의 별로 "바다를 알리는 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직경은 태양의 약 5.6배이고 태양보다 약 6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신 화

크로투스(Crotus)
크로투스는 목동의 신 판(Pan)과 에우페메(Eupheme)라는 님프의 아들로 반인반마족인 켄타우루스(Centaurus)였다고 합니다. 크로투스는 9명의 뮤즈(Muse)여신들과 함께 살았는데 뮤즈여신들은 제우스(Zeus)와 므네모시네(Mnemosyne)의 딸들로 모두 9명인데 이 여신들은 각각 시, 노래, 희곡등을 관장하였던 신들이었습니다.
뮤즈여신들의 영향을 받아 그는 예술에 많은 재능이 있었고 또한 사냥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크로투스는 자신이 죽기 전 제우스에게 자신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서 별자리가 되었다고 하고 일설에는 뮤즈여신들이 그를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달라고 제우스에게 부탁해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키론(Chiron)
키론은 반인반마족인 켄타우르스로서 태양의 신 아폴로(Apollo)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Artemis)로 부터 교육을 받아 사냥, 의술, 음악, 예언등에 뛰어났다고 합니다.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들중에선 그의 제자들이 많은데 그중 트로이전쟁의 영웅 아킬레스(Achilles)와 황금모피를 찾아나섰던 이아손(Jason), 땅꾼자리의 주인공인 아스클레피우스(Asclepius)등이 그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공정하고 슬기로워서 그가 죽자 제우스는 그를 기리기위해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사수자리 찾아보기

사수자리는 12궁의 별자리 중 하나로 전갈자리와 독수리자리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갈자리  Scorpius



12궁의 별자리중 하나인 전갈자리는 남쪽하늘에 놓여진 밝은 별자리이며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아직도 오리온을 쫓고 있다는 전갈자리는 땅꾼자리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갈자리의 밝은 별

α Sco
이름 : Antares 거리 : 600 ± 190 등성 : 1.06
안타레스(Antares)는 그리이스어의 anti ares에서 온 말로 "마르스(화성)의 경쟁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뜻은 아마도 이 별의 색과 화성이 이 별자리를 지나가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듯 합니다.
이 별의 다른 이름으로는 라틴어인 코르 스코르피(Cor Scorpii)가 있으며 이 이름은 아라비아의 Kalb al Akrab에서 온 말로 "전갈의 심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붉은 색인 안타레스 A는 질량이 태양의 약 10배에서 15배이며 태양보다 거의 10,000배의 빛을 낸다고 하며 안타레스 B는 직경이 태양의 약 4배이며 태양보다 약 19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δ Sco
이름 : Dschubba 거리 : 402 ± 44 등성 : 2.29
이 별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Al Jabhah에서 온 말로 "이마"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파란색의 이 별은 직경이 태양의 약 6배이며 태양보다 약 16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θ Sco
이름 : Sargas 거리 : 272 ± 19 등성 : 1.86
사르가스(Sargas)란 이름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흐린 노란색의 이 별은 태양보다 약 11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λ Sco
이름 : Shaula 거리 : 700 ± 140 등성 : 1.62
파란색의 샤울라(Shaula)는 아라비아어의 Al Shaulah에서 유래한 듯 하며 "독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 화
그리스신화에서 오리온(Orion)은 잘생긴 거인으로 힘이센 사냥꾼이며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오리온은 키오스의 왕 오에노피온(Oenopion)의 딸인 메로페(Merope)를 사랑하여 결혼하려 하지만 왕이 결혼을 승낙을 하지 않자 강제로 메로페를 차지하려합니다. 이에 왕은 술의 신 디오니수스(Dionysus)의 도움으로 오리온을 깊이 잠들게 하고 그의 눈을 멀게 합니다.

오리온은 외눈박이 거인인 키클롭스(Cyclops)의 망치소리를 길잡이 삼아 불의 신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투스(Hephaestus)가 사는 렘노스섬으로 갑니다. 오리온을 불쌍히 여긴 헤파이스투스는 키클롭스를 시켜 그를 아폴로(Apollo)에게 데려다주게 합니다.
아폴로는 태양의 광선으로 그의 시력을 되찾게 해주고 그때부터 오리온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Artemis)와 함께 사냥을 하며 같이 살게 됩니다. 그러나 아폴로는 오리온이 동생과 가까이 지내게 되자 이를 좋지 않게 생각하여 전갈 한 마리를 보내 그를 해치려 합니다. 오리온이 전갈을 피해 바다로 도망을 치자 이번에 아폴로는 동생에게 바다 멀리 보이는 검은 물체를 쏘아 맞춰 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오리온인지 몰랐던 아르테미스는 화살로 쏘아 그를 해치고 맙니다.

그녀는 아스클레피우스(Asclepius)에게 오리온을 다시 되살릴 것을 부탁하려 하지만 그때는 그도 이미 제우스의 번개에 목숨을 잃은 후였습니다. 여신은 매우 슬퍼하다가 오리온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전갈이 이 별자리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이 별자리의 전갈은 사냥꾼 오리온(Orion)을 죽이기 위해 아폴로(Apollo) 신이 풀어놓은 거대한 전갈로 전해집니다. 전갈자리(Scorpius)가 뜰 때 서쪽하늘로 오리온 자리가 지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 일설에는 전갈을 풀어 놓은 것이 여신 헤라(Hera)라고 하는데, 헤라가 전갈을 풀어 오리온을 죽이고자 한 것은 오리온이 '자기보다 강한자는 없다!'라고 거만하게 자랑하고 다녀서였다고 합니다. 어느 이야기가 맞든지 전갈이 오리온을 죽이기 위해 지금도 하늘에서 오리온을 쫓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헤라클레스자리  Hercules



적경: 17h10m 적위: +27。자오선 통과: 8월 3일 pm 9:00 별의수(육안): 142개 크기(서열): 1225.1。(5번째)

헤라클레스자리는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입니다. 하늘에 거꾸인 모습으로 무릅꿇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별자리는 거문고자리와 목동자리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별그림에서 7월, 8월, 9월의 별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라클레스자리의 밝은 별

α Her
이름 : Rasalgethi 거리 : 382 ± 126 등성 : 1.44
이 별은 Al Ras al Jathiyy라는 아라비아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무릎을 꿇은 사람의 머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헤라클레스자리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된 듯 합니다. 이 별은 태양 직경의 약 300배이며 태양보다 약 9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주요 별들

학명 고 유 이 름 밝기 거리 색깔 기 타
α 라스알게티 (Ras Algethi)  3.1  410  황금색.녹색 변광성 이중성
β  코네포로스 (Kornephoros)  2,8  105  노란색  
δ   3.1  95  
ζ  2.8  30    
η  2.5 60    


신 화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Zeus)와 알크메네(Alcmene)의 아들입니다. 따라서 헤라클레스는 헤라(Hera)여신의 미움을 받게 되며 여신은 평생 그를 괴롭힙니다.
헤라클레스가 갓난아기였을 때 요람에 누워있던 그에게 헤라여신은 뱀을 보내 그를 해치려 합니다. 그러나 그는 갓난아기였지만 힘이 무척 강해서 이 뱀을 손으로 잡고 목을 졸라 죽입니다.
후에 헤라여신은 그를 괴롭히기 위해 미케네(Mycenae)의 왕인 에우리스테우스(Eurystheus)의 부하로 만들어 그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목숨을 걸고 하게 만들며 이것이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입니다.

12가지 노역
첫 번째 일은 어떠한 무기로도 상처를 입히지 못하는 네메아(Nemea)의 사자를 처치하는 일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그의 곤봉으로 사자를 기절시키고 목을 졸라 처치했습니다. 이때 그는 이 사자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기시작하며 이 모습은 그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일은 레르나의 숲에 사는 히드라(Hydra)를 처치합니다. 이 괴물은 머리가 아홉개인 괴물이었는데 하나의 머리가 잘리면 그자리에서는 두개의 머리가 솟아났고 그중 하나의 머리는 불사의 힘을 지녔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다시 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불로 태우고 불사의 머리는 바위아래에 묻어버렸습니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독을 그의 화살에 발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일은 황금 뿔과 청동 발굽을 가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Artemis)의 신성한 사슴을 잡는 일이었고 네 번째 일은 에리만투스(Erymanthus)산에 있는 커다란 보아뱀을 잡는 일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일은 아우게이아스(Augeias)왕의 외양간에서 수천마리의 소에의해 30 년간 더럽혀진 외양간을 청소하는 일이었는데 그는 두 강의 흐름을 외양간으로 흐르게하여 하루만에 청소했습니다.
여섯 번째 일은 사람을 잡아먹는 청동 부리와 발톱, 날개를 가진 새떼를 쫓아내는 일이었습니다.

일곱 번째 일은 불을 뿜는 황소를 에우리테우스에게 끌고오는 일이었는데 그 황소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이 크레타(Crete)섬을 공포로 몰아넣기 위해 보낸 것이었습니다.
여덟 번째 일은 사람을 잡아먹는 디오메데스(Diomedes)왕의 말을 잡는 일이었고 아홉 번째 일은 아마존(Amazon)의 여왕 히폴리테(Hippolyte)의 허리띠를 가져오는 일이었습니다.
히폴리테는 헤라클레스를 극진히 대접하고 그에게 자신의 허리띠를 건네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헤라여신은 이방인이 여왕을 납치하려한다고 소문을 내어 아마존의 여자들이 헤라클레스를 공격하게 만듭니다.

헤라클레스는 이 것을 히폴리테의 음모라고 생각하여 그녀를 해치고 맙니다. 그는 허리띠를 가지고 아마존을 탈출해서 이 허리띠를 원했던 에우리스테우스의 딸에게 건네줍니다.
열 번째 일은 게리온(Geryon)의 소들을 몰고오는 일이었습니다. 게리온은 몸이 세개인 괴물이었는데 헤라클레스는 이 일을 끝내고 나서 지금의 지브롤터(Gibraltar)해협에 거대한 바위를 세워 이 일을 기념하는데 이것을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고 불려지게 됩니다.
열한 번째 일은 헤라여신의 황금사과를 가져오는 일이 었습니다. 이 황금사과는 제우스가 헤라여신과 결혼할 때 결혼선물로 준 것인데 헤라여신은 아틀라스(Atlas)의 딸들인 헤스페리데스(Hesperides)와 불을 뿜는 용에게 이 나무를 지키게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아틀라스에게 대신 하늘을 들고있는 사이에 황금사과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합니다.
열두 번재 일은 지하세계로 내려가 머리가 셋달린 개 케레베루스(Cereberus)를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데려오는 일이었으며 이 일이 가장 어려웠던 일이었다고 합니다.
죽음의 신인 하데스(Hades)는 어떤 무기도 사용하지 않고 그 개를 데려갈 수 있다면 데려가도 좋다는 말을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케레베루스를 잡아 미케네로 데려가고 다시 하데스에게 돌려보냅니다.

인간에서 신으로
열두가지 노역을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된 헤라클레스는 데이아네이라(Deisneira)와 결혼합니다.
어느 날 켄타우르(Centaur)인 네수스(Nessus)가 아내를 납치하려하자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독을 묻힌 화살로 그를 죽게합니다.
네수스는 죽으며 그녀에게 그의 피를 조금 간직해두라고 말하며 그 피는 독이 아니며 그녀의 사랑을 지켜줄거라는 말을 합니다.
어느 날 헤라클레스가 이올레공주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확신한 그녀는 몰래 그의 옷에 네수스의 피를 묻혀 남편에게 보냅니다.
헤라클레스가 이 옷을 입었을 때 독으로 인해 너무도 고통스러워 벗으려 하지만 옷은 단단히 몸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죽음이 찾아왔음을 느낀 헤라클레스는 죽기위해 스스로 불을 피워 화장할 준비를 합니다.
그가 죽자 신들은 그를 올림푸스로 데려와 신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는 청춘의 여신 헤베(Hebe)와 결혼을 합니다.

 
[헤라클레스자리정보]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투사인 헤르클레스의 별자리로 헤르클레스가 물뱀 히드라(Hydra)를 물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통을 겪는다. 결국 헤라클래스는 자유를 얻는 대가로 12가지의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이다.

12가지 과업을 마친 그는 데이아네이라(Dejanira)라는 여인과 결혼을 하지만 그를 믿지 못한 아내의 실수로 최후를 맞게 된다. 헤라클레스가 죽은 후 제우스 신은 그의 몸을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고 영혼은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과 함께 살게 했다.그리스 신화의 최대 영웅인 헤르쿨레스자리는 백조자리의 데네브와 거문고자리 직녀성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데네브에서 직녀성을 잇는 직선을 그리고 그 직선을 연장하면 왕관자리의 알파별인 겜마에까지 연결되는데 직녀성과 겜마사이의 공간에 어두운 별들이 사다리꼴 모양을 이루고 있다.

이 사다리꼴이헤르쿨레스의 몸통에 해당한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사다리꼴 모양을 이루는 별들은 엡실론, 제타, 에타, 파이 별이다. 이 사다리꼴을 찾았으면 나머지 별들은 성도를 보면서 확인해 가면 된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알파별인 라스알게티는 사다리꼴의 우측아래에 위치해 있는 오렌지색의 변광성이다. 이 별은 태양계로부터 410광년쯤 떨어져 있는 별로 밝기가 3등성에서 4등성까지 규칙적으로 변하는 케페이드형 변광성이다. 따라서밝기의 변화에 따라 크기도 변하는데 태양지름에 400배쯤 죄는 이별의 지름이 부풀었을때는 800배까지 된다.

또한 라스알게티는 황금색과 녹색으로 이루어진이중성이기도 하다.헤르쿨레스자리는 매우 밝은 구상성단을 포함하고 있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에타별과 제타별 사이에 있는 M13성단은 태양계로부터 약 22,0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구상성단으로 약 50만 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 지름이 100광년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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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계의 무슬림 여성을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피부 색깔, 옷차림, 아니면 어린 시절 신밧드 모험에서 본 듯한 아라비아 공주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일까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아마도 ‘히잡’이라는 가리개로 얼굴을 가린 모습일 것알 것입니다. 대개는 얼굴만 가리지만 때로는 몸 전체를 가리기도 하는 그러한 모습은 이방인에게는 우선 폐쇄적인 느낌을 줍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신체를 가려야만 하는 데에 대한 연민과 동정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한편, 그 속에 감춰진 여성의 얼굴을 연상할 때는 매우 자극적인 느낌도 줍니다. 어쨌든 ‘히잡’은 그들을 다른 문화권의 여성과 구별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무슬림 여성은 왜 ‘히잡’을 쓰는 것일까요? 그리고 ‘히잡’은 단순히 여성의 패션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종교적 관습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요?

히잡의 모양에는 대개 얼굴과 가슴까지 가리는 것과 얼굴을 드러내는 두건 형태의 것이 있습니다. 히잡의 모양과 색깔은 지역, 종교적 성향, 계층, 연령, 취미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걸프 지역의 여성들은 검은색의 히잡을 쓰고 온몸을 가리지만, 북아프리카의 여성들은 흰색이나 다양한 색의 히잡을 선호하며 얼굴을 내놓는 두건 형태의 히잡을 쓰거나 아예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튀니지와 같이 비교적 개방된 국가에서는 히잡을 쓴 여성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또 종교적 믿음이 강한 보수적 성향의 여성들은 온몸을 가리는 히잡을 착용하는 반면, 개방적인 여성들은 두건 형태의 히잡을 쓰거나 아예 쓰지 않기도 한다. 연령에 따라서도 젊은 여성들은 원색 계통의 화려한 ‘히잡’을 좋아하고, 나이든 여성들은 단색 계통의 히잡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히잡’도 하나의 패션으로 여성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되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히잡 착용의 관습은 이슬람 이전 시대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꾸란에 의해서였습니다.

“밖으로 나타내는 것 이외에는 유혹하는 어떤 것도 보여서는 아니 되니라. 즉 가슴을 가리는 수건을 써서 남편과 그의 부모, 자기 부모, 자기 자식, 자기의 형제, 형제의 자식, 소유하고 있는 하녀, 성욕을 갖지 못하는 하인, 그리고 성에 대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 이외의 자에게는 아름다운 곳을 드러내지 않도록 해야 되니라.” (24장 31절)

이 구절을 보면 ‘유혹하는 것’과 가슴이라고 언급되었을 뿐 무슬림 여성이 가려야 할 신체 부위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슬람 법학자들의 해석에 따라 가려야 할 부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수세기 동안 이슬람 세계에서 이러한 관습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 집단들에 의해 다양하게 해석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의 온몸을 덮는 것이 요구되었고, 다른 지역에서는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또 어떤 지역이나 특정 시대에는 얼굴의 아래 부분만 가리도록 하였고, 얼굴은 완전히 노출된 채 머리카락만 가리도록 하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그럼 무슬림 여성들은 왜 ‘히잡’을 착용할까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우선 꾸란에서의 여성관, 즉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보호관과 현대 이슬람 국가의 전통적 페미니즘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슬람은 종교적인 임무와 수행에서 남녀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혼인, 이혼, 상속권 및 재산권 문제에 있어서도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기능과 업무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유별을 강조하고 있다. 즉 남성에게는 경제적 부양 의무가, 여성에게는 자녀 교육과 가정을 보존하는 의무가 주어져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권리는 동등하나 각각의 역할과 일의 영역은 다르다고 명백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이슬람은 여성을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히잡’ 역시 여성의 보호라는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히잡’과 순결성과의 관계에서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무렵부터 히잡은 경제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표시였으며, 순결과 처녀성을 나타내는 것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당시에 성공한 중류층은 지배층인 맘룩 상류층과 크게 다르지 않아 그들 모두 본부인과 첩을 두었습니다. 중류층 여성들도 상류층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히잡’을 썼고, 하렘에서 거주하였습니다. 여자 노예와 결혼하거나 그들을 구매하는 데 있어 처녀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것에 반하여, 자유민 중류층의 여성과 결혼하는 데서 그것은 중요 사안이었습니다. ‘히잡’ 쓰기와 격리 및 제한된 몸 동작은 여성의 순결 보전에 대한 남성의 우려에서 비롯된 관습이었으며, 또한 그것은 가문의 명예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즉 ‘히잡’ 쓰기와 여성 순결성의 연계는 베일을 쓰지 않은 여성과 교제하기를 꺼려한 남성의 의식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이슬람의 해석에 따르면 남성·여성 똑같이 성적 존재로서 성욕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결혼에서는 향유될 만한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이러한 생각은 곡해되어 여성은 특히 성욕이 강하고 조절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으며, 남성의 성적 탈선은 여성이 지니거나 보여주는 유혹에 기인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슬람의 보수적 시각에서 가정 밖에 있는 여성은 유혹이며 사회적 혼란의 원천으로 간주된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히잡’을 쓰지 않는 여성은 그녀와 교제하게 되는 모든 남자들을 타락케 하는 죄를 짓는 것이며, 그 여성은 제어하기 어려운 남성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격리와 히잡 쓰기는 여성의 처녀성을 보장하고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방어조치로서 사용되었습니다.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은 이슬람 운동이 확산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적 정체성과 정통성을 최고의 이념으로 삼았던 이슬람주의자들은 무슬림 여성을 이슬람 문화의 가치와 전통의 상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슬람 운동의 확산 후, 이슬람 세계의 여성들은 자신들을 이슬람적 가치의 상징으로 삼으려는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임으로써 전통적 페미니즘 운동을 촉발시켰습니다.

전통적 페미니즘은 이슬람적 가치에 근거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정체성을 보호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상징이 바로 여성들의 ‘히잡’ 착용이었습니다. ‘히잡’ 착용은 전통적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많은 여성들이 따랐으나,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규제를 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슬람 운동에 따른 여성들의 ‘히잡’ 착용은 국가와 사회 계층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엘리트 여성들의 착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슬림 여성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히잡’의 착용은 서구적인 시각에서 볼 때 여성의 권리와 자유의 제약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슬람의 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히잡’은 여성을 속박하는 개념이 아닌 여성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란의 여성은 ‘히잡’을 정치·경제적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여성 운동의 도구로 활용하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히잡’이 여자의 사회·경제적 혜택을 가져다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히잡’의 자발적인 착용이 확대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히잡’ 착용은 여성의 이동의 자유는 물론 사회 활동의 많은 영역을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유명 스카프 회사도 여러가지 컬러히잡을 만들어 중동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슬림 여성의 ‘히잡’ 착용이 여성에 대한 속박이라든지 혹은 자유를 박탈하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나다. 또한 그것은 이슬람 문화의 독특한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서구적인 시각에서 탈피해 상대주의 원리에 입각해 무슬림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히잡’은 이슬람적 가치에 근거하는 무슬림 여성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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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무슬림들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다.

 자기 스스로를 높이고, 남으로부터 존경받는 것을 대단히 중시한다.

 만일 남들이 만족함으로써 자기 위신이 손상된다면 자기의 즐거움은 없어질 것이다.

 아랍 무슬림은 쉽사리 외부에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이것은 두 가지 예가 나타내고 있다.

 '도움을 청하는 것보다 굶어 죽는 편이 낫다', '왼손이 오른손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도록 하라'.

 아랍 무슬림은 식사 때에 손님이 오면 대개 같이 식탁에 앉도록 권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그러나 식사하지 않은 아랍 무슬림도 때로는 이러한 권유를 거절한다.

 단순한 자존심에서 권유받은 쪽은 금방 식사를 마치고 온 듯이 말한다.

 아랍 무슬림은 동정을 받으면 자기가 경멸당한 것처럼 생각한다.

 대개 동정을 구하지 않고 '덕택으로 잘 있습니다'하고 그 자리를 얼버무리고 만다.

 아랍 무슬림들은 특히 그들의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으로 산고 있는데, 그 자랑은 전통에 뿌리박은 것이다.

 아마도 아랍 무슬림만큼 그 종교와 습관, 전통, 생활방식에 자부심을 갖고, 그 공적 또는 우월성이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베드원마저도 물질적으로 궁핍하고 취미 오락이 별로 없는 살벌한 생활 속에 살면서도 자기들의 배경과 자유, 자립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일즈 리히텐쉬타터는 어느 이집트 가족에 대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아랍인종과 무슬림으로서의 의식을 자랑으로 여겨왔고,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우리 아랍인과 더불어>라는 구호를 항상 외웠다.> 고 말하고 있다.

 아랍 무슬림은 자기들의 전통과 습관을 존중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자기들의 생활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며, 상대의 체면을 세워 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자부심을 지켜주면 우정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아랍 무슬림이 얼마나 자존심의 중요선에 신경을 쓰는가는, '수치와 더불어 사는 것보다 명예와 더불어 죽는 편이 낫다'는 말 속에 잘 나타나 있다.

 일부 아랍 무슬림에게서 보이는 자기 존중은 자존심으로 발전하고 많은 경우 그 자존심은 하나의 방위수단으로 사용된다.

 동시에 예의를 지키는 제도 속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이기적인 이익, 남 앞에서 과시해야 하는 의무에서 나오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아랍 무슬림은 그것에 목숨을 걸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에게 불가능한 의무를 지우는 것을 알고 있디 때문이다.

 자부심을 가지라는 이 엄격한 의무는 '자부심을 갖지 않은 머리는 잘라내야 한다'는 말에 요약되어 있다.

 외모에 유의하는 것도 아랍무슬림의 첫째로 꼽히는 관심사이다.

< 이웃과 적 외에 자기의 외모에도 주의하라는 경종의 속담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은 알라께서 알고 있다.>

 아랍 무슬림은 가끔 약점이나 불행, 빈곤 등을 의식적으로 숨기려고 한다.

 자존심이야말로 그들의 생존 이유이다.

 그 밖에 두 가지 이유를 더 들 수 있다.

 그 하나는,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이쪽의 슬픔의 저 쪽의 기뻐하리라는 걱정 때문인데, 이러한 악질적인 기쁨에는 수치를 당하는 것이 수반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적한테로 돌아선 친구가 이쪽의 신용을 악용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이 수치심이 사회의 주된 통제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으 ㅣ행복 여부는 공동사회의 주위 사람들의 의사에 좌우된다.

 따라서 아랍 무슬림들은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 쉬운 행동을 나타내려고 애쓰는 것이다.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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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마호메크를 통하여 이슬람의 교의는 시민의 법령과 더불어 신으로부터 백성에게 전해진 것이었다.

 이슬람법은 종교와 정치, 시민생활의 모든 면을 망라하고 있다.

 신앙과 제례의 이행과 금욕을 정하는 법률 외에 평상시의 사회생활에서 야기되는 법률 문제, 이를테면 가족의 재산권 상속, 제약 등에 관한 공포령 등이 있다.

 게다가 또한 이슬람법에는 형법, 형사 소송법, 헌번, 행정법, 전쟁 수행법에 속하는 규정도 있다.

 법의 지배권은 코란 속에 있는데, 코란이야말로 이슬람 국가의 사실상의 헌법이며 권리헌장이다.

 그 법전은 완전무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법이 명하는 바에 따라 완전히 귀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서 신앙의 이상을 발견한다.

 따라서 이슬람법은 종교적 의무의 성격을 가지며, 동시에 그것은 종교의 정치적 승인을 의미한다.

 이들의 법은 신성하고 개정 불가능한 것이다. 그 성격 자체로써 볼 때 알라의 말씀은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알라께서 몇 번인가 마음을 바꾸어, 마호메트에게 준 계시를 취소하고, 마찬가지로 그것을 훌륭하고 더 좋은 계시로 바꿔 놓았다고 알려지고 있으나, 이슬람법의 기능적인 변화는 마호메트의 죽음과 더불어 중지되었다.

 그러나 코란에 기록된 계시적인 규정과 그것 이전의 마호메트의 <구전 언행> 사이에 모순이 있음은 명백하다.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은 법률학자의 견해에 맡겨져 있다. 이 때문에 신앙의 초기 단계에 이슬람 정신에 가장 합치하는 방법으로 몇 가지 명문 규정과 많은 관례가 만들어졌다.

 이처럼 이슬람법은 신성한 것으로 지켜져야 하며, 따라서 그것은 신성한 제정자만이 개정할 수 있다.

 마호메트 사후에 여러 가지 입법 조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마호메트의 뒤를 이은 칼리프는, 그 성스러운 법전의 개폐와 전수에는 예언자의 기능을 다 할 수 없었다.

 이론상 신성한 입법은 마호메트의 죽음으로써 완결되었다. 칼리프의 법적 기능은 이슬람법의 해석에 한정되었다.

 이 어려움은 이슬람의 법률 이론학자들이 알픽이라 불리는 법리학을 발전시키고, 또한 일부는 원전에서 파생적인 법을 추론하는 것으로 해결했으나, 이슬람의 법체계가 가장 경직되어 있다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슬람 구조 아래서 일종의 민주주의를 발족시킬 가능성은 개인의 책임, 공공의 책임, 권리의 평등과 보편성, 합의에 의한 정치라는 네 가지 기본원칙 위에 만들어졌다.

 이 네가지 원칙은 민주정치의 주창자들의 코란과 마호메트의 <구전 언행> 및 <전승>, 위대한 칼리프들의 전승 속에서 취한 것이었다.

 이 중에서 이슬람이 말하는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은 누구든 타인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인해 다스려지는 일은 없고, 모든 사람은 자기 행위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누구든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범한 죄로 벌 받지는 않으며, 그 사람이 태어나기 전의 죄는 묻지 않는다는 점에 요약되어 있다.

 그러나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졌고, 그것인 손상되었을 때는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도 개인의 책임의 하나로 되어 있다.

 국가의 <교장 : 이맘>, 가정의 주부와 같은 책임자는 자기 관련 분야를 잘 다스려야 하며, 누구라도 응분의 공공 책임을 다해야 한다. 각 부문의 장은 그 영역과 영역 내의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권리의 평등과 보편성에 대해서 마호메트는 이슬람 내부의 평등을 설득하고, 신자는 모두 알라와 이슬람 사회 앞에 평등하다고 말하였다. 신자 사이에서의 사회정의는 보편적인 것이며, 누구나 사회정의의 방위에 참가할 수 있었다.

 또한 합의에 의한 정치라는 것은 국가의 장은 조언자의 의견과 지지 없이는 멋대로 법률을 폐지하거나 명령을 공포할 수 없음을 말한다.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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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상에는 확실한 상(像)이 있다.

 그 내용은 과거에서 구해지는데, 특히 시나 이야기 속에서 형성된 것이다. 아랍 무슬림의 이상형은 현재와는 다른 과거의 어떤 시대에 번영했던 전통 행동양식에 속한다.

 그 주요 원류는 베드윈적인 이상과 이슬람적인 이상의 두 가지로 더듬어 갈 수 있다.

 베드윈은 자랑스러운 사나이를 이상으로 그리며 명예를 존중한다.

 의협심이 많고 용감하고 대담한 사람, 완전한 자유인인 그들은 어떠한 권위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의식과 의례를 중히 여기고, 예의를 지킨다.

 또한 용모에 위엄을 유지하도록 신경을 쓰며 수치심이 많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신용해 주는 상대방에게는 비밀을 지킨다.

 그들은 침착하면서도 인내심이 강하다. 아낌없이 주며 대접을 받으면 진심으로 기뻐한다.

 게다가 부모에게 유순하고 친구나 동료들에게는 성실하며 절대로 친족의 청을 거절한느 일이 없다.

 특히 노인을 공경하며 역경에 처한 노인에게는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베드윈은 어려운 일에 직면하여도 침착하고 냉정하며 인내심이 강하다.

 한편 이슬람의 이상상은 알라에의 두려움과 외경심을 품고 있는 인간으로 돼 있다.

 신도는 기도와 단식과 메카 순례를 통해서 알라를 공경하며 감사를 드린다.

 자제심을 갖고, 욕망을 누를 수 있으며 또한 조심스러우며 겸허하고 상냥하고 관대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자비심이 깊다.

 이상적인 무슬림은 소박하고 절제하며 금주를 지킨다.

또한 금욕적이어서 세속의 성공이나 금력을 경멸하며 운명론자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알라의 덕택이라고 생각하며 알라를 전폭적으로 신뢰한다.

 체념이 빠르며 좋은 일이나 나쁜 일도 감수하며 신상에 닥쳐오는 모든 사건을 견디어 낸다.

 그러한 그들에게서는 만족의 표정까지 엿볼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불굴의 정신과 인내력을 몸으로 나타낸다.

 이상적인 무슬림은 훔치지 않고 거짓마를 하지 않으며 살생하지 않는다.

 병든 사람을 문병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베풀어 준다.

 이상적인 인간은 자제할 수 있으며 핌팍하고 위엄과 품위도 있다.

 예의 바르며, 부적당한 말, 불쾌한 행동을 조심한다. 또한 떠들썩한 쾌락이나 술과 마약 종류를 피하며 현명하게 지식을 구한다.

 이와 같은 이상상은 아랍 무슬림의 조든 행동에 따라다니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의식 속에도 파고든다.

그들이 항상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의 현실적 요구와 한계에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상에 맞추어 살려고 모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분명하다.

 아랍 무슬림과 사귈 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의무의 관념이 존재한다.

 아랍무슬림의 실제의 행동에는 이러한 <이상의 기준>의 영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 있으며, 그 때문에 한순간일지라도 그들은 이상상이 명하는 바에 따라 살아간다.

 그렇지만 그러한 이상적 행동을 오래 지속시키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아랍 무슬림들의 이야기하는  방법을 보자.

 아랍 무슬림은 첫대면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 처음엔 매우 고상한 태도로 자기를 표현하며 최고의 우아함을 보여 준다. 그렇지만 상대로부터 조금이라도 도전받게 되면 그들은 이내 여느 때의 어투로 돌아가 화난 음성으로 위협과 욕설을 퍼붓는다.

 이상상을 따라갈 수 없게 되는 이유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이상과 현실이라는 두 개의 행동행태의 모순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상은 무엇인가를 실패했을 때의 은혜와 행복이 넘친 안전한 피난 장소도 된다.

 실패했을 때의 아랍 무슬림은 흔히 잠재적 선의와 가치 기준의 올바름을 최대한으로 역설한다.

 그들의 실제의 행위나 그 결과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기의 이상상과 그것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따라 자기 평가를 내린다. 보통 아랍 무슬림에게는 권력이나 성공, 또는 업적 등은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없는 것들이다.

 사람들은 주로 인격에 의해서 평가받는다.

 '뛰어난 인격만이 인간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Posted by 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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